그 위험하다는 홍콩을 2019.12.24일에 출발하여 다녀왔다.
모두들 만류했지만 남편과 나는 오로지 애들을 디즈니랜드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주겠다는 일념하에다녀왔다.
우리는 무장한 경찰은 만났지만 시위대는 만나지 않았다.
그래서인지 아주 안전하게 다녀 올 수있었다.
우리는 24일날 홍콩 하얏트 리젠시 침사추이에 체크인을 하였다.
킹베드에 엑스트라베드를요청하였다.
첫째가 엑스트라베드에서 잤는데 안전하게 잘 잘수있었고
씨티뷰를 요청했다.
억지로 멀리보면...하버뷰도...가능 ㅋㅋㅋㅋㅋ
욕조가 없다는 것이 조금 섭섭했지만..
역과 근접성을 생각하니 만족한다.